헬리오아트는 2019년 테헤란로 T412 빌딩 건물에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건물 내부를 현대적인 분위기로 조성하기 위해 '도시'를 모티브로 작품들을 선정했습니다. 그곳에 설치된 본 작품은 그 영롱하고 인상적인 빛으로 테헤란로 T412 빌딩이 갖는 위상과 심미적 가치를 높힙니다.
권용래 작가의 < The Eternal Flame >
권용래 작가의 < Ficus benjamina-Light >
2층에는 권용래 작가의 < Ficus benjamina-Light >작품을 설치하여 시공간을 이어주고 소통하게 만들어 주는 기념비적 작품입니다.
서울에서도 가장 번화한 곳인 테헤란로에 위치한 건물에 본 작품들을 설치 본 작품들을 설치함으로써 그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인상적인 안정감을 주는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