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ja Kim's work is about meticulous stitching, which expose the delicate work of the world and that it has its own kind of order maintenance. One of the central issues to be concentrated heavily in the course of pursuing her work as a diary every day is an important topic, and she thought about the fact that subtitles that can be expressed in everyday just to show the potential of the art work out of the day-to-day though her work.

 

 

김수자의 작품은 바느질의 꼼꼼하며 섬세한 작업세계와 그 것 자체가 가지는 일종의 질서 유지를 드러낸다. 매일의 일기 같은 그의 작업 추구과정에 진하게 집약되는 하나의 중심문제, 즉 그가 중요한 주제로 생각하는 존재와 부제에 관한 주제가 바로 일상 속에서 표현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은 그의 작업의 일상을 통해서 그 일상성을 벗어나는 예술작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ducation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현재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순수미술학부 교수

 

Awards

2005 MANIF11 서울 국제 아트페어 특별상

1986 제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85 제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81 제30회 국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81 제4회 중앙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Exhibitions

2006 제12회 개인전 MANIF 12, 예술의전당, 서울

2005 제11회 개인전 MANIF 11, 예술의전당, 서울

2005 여성, 자연, 한국인의 감성전, 브로드웨이갤러리, 뉴욕

2005 MAKING THEIR REMARKS, 포스코미술관, 서울

2004 부드러운 욕망, 덕원갤러리, 서울

2002 또다른 미술사, 여성성의 재현전, 이화박물관, 서울

1997 한국 현대미술의 검증과 모색전, 환기 미술관, 서울

1995 한국여성미술제, 시립미술관, 서울

1995~2006 아세아 국제 미술전,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991 한국회화전, 호암갤러리. 서울

1991 선재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 선재미술관, 경주

1990 예술의 전당 개관기념 초대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