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youn Koo does not hide that his image is configured, open the simulacrum. We recognize that you want to believe that we reappearance of pictures, words, flip the fact that they reproduce the real. The reality is that the images reproduced picture. This makes her wants to express different concepts expressed in symbolic signifiers of tradition and imitation by the excess borrowing from her photo effects.

 

 

구성연은 자신의 이미지가 시뮬라크르임을 숨기려 하지 않는다. 우리가 그렇게 믿고 싶어 하는 사진의 자명성, 즉, 실재를 재현한다고 하는 사실을 뒤집어, 사진이 재현하는 실재란 '보고 보이고자 하는 욕망'이 기술적으로 조성된 이미지임을 인정한다. 그녀의 사진 효과는 과잉된 '예술적 그 제스처'에 의해 전통의 상징적 기표를 차용 모방하여 자신이 표출하려는 다른 개념들을 표출시켜 낸다.

 

 

Education

1997년 서울예전 사진과 졸업

1994년 동국대 인도철학과 졸업

 

Selected Exhibitions

2009 사탕, 트렁크갤러리, 서울 (solo)

2008 The Big and hip Korean Photography Now, 노화랑, 서울

2007 아시아청년미술프로젝트, 모아갤러리, 헤이리

2006 SeMa 2006, 서울 시립미술관, 서울

2006 세화견문록,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05 화분, 프로젝트 스페이스 집, 서울 (solo)

2004 모래, 덕원갤러리, 서울 (solo)

2004 Red rose & POSCO, 포스코 미술관, 서울

2003 미술과 놀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2001 유리, 한전프라자 갤러리, 서울 (solo)

2000 나비, 서남포토스페이스, 서울(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