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ran Won was born in 1973 in Seoul, Korea. Since college, Jaeran Won used passive and helpless woman for the main theme in this work. The imperfections of the women has led the empty feeling in one's daily live, which shows the hollow where one cannot do anything without someone. Jaeran Won uses specific titles to show different feeling of woman, and most of the woman have a distorted body on his work. He lives and currently works in London.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시절부터 수동적이고 무기력한 여성상을 주요 주제로 그리고 있다. 왜곡된 신체의 표현을 통해 이 여성들의 불완전함을, 구체적인 작품의 제목을 통해 타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공허하게 살아가고 있는 일상을 보여주며 공허한 감정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Education

1998 서울산업대학교 조형예술학과 학사 졸업

2001 서울산업대학교 조형예술학과 대학원 졸업

 

Exhibitions

2008 개인전, 갤러리 Sahlman Haroche Art Group, 뉴욕, 미국

2007 Master, master, I need you, 갤러리 Elizabeth Cho, 뉴욕, 미국

2007 Wishful thinking’ December charity show, 갤러리 Project LA, 워싱턴, 미국

2006 5인 그룹전, 갤러리 The Sassoon, 런던, 영국

2004 상상 다이어트, 성곡 미술관, 서울, 한국

2001 인천 포스트 2001 ‘합창,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 한국

2000 그룹 풀뿌리 여덟 개의 구멍, 덕원 미술관, 서울

1999 300개의 연하장, 갤러리 대안공간 루프, 서울

 

Public Collections

한서대학교